Himalayas

HIMALAYAS 카테고리

  • RSS
  •    
  •   
HIMALAYAS 목록
    교민 알피니스트 이용학씨가 만년설에 싸인 전설과도 같은 상글리라를 찾아 트레킹에 나섯다. 이번호 부터 그가 발로 디딘 히말리아의 준봉들을 소개한다. - 2001년 7월 21일 (목요일…
    만년설과 전설에 쌓인 샹그릴라을 찾아, 본지는 시드니에 거주하는 산악인 이용학씨의 히말라야 트랙킹 기행문을 주간으로 연재한다. 알피니스트 이용학씨는 올해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히말라야 트랙킹을 다녀와 신비로운 히말라…
    Lonely Planet간행 Nepal 은 히말라야 트랙킹의 바이블 네팔을 통해 히말라야 트랙킹 을 준비하면서,손에 구할 수 있는 한글 자료는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었다. 히말라야의 정상을 정복한 한국인 등반대들이 남긴 기록이 책으로 정…
    창공에 떠 있는 하얀섬들..., 비행기에서의 관망은 큰 행운 드디어 2001년 3월 19일, 히말라야 트랙킹을 위해 시드니를 떠났다. 이번 여정은 시드니에서 서울을 거쳐 방콕을 경유해 네팔로 들어가는 코스로 정했다. 시드니로 돌아오는 것…
    두터운 산악인의 우애로 한국 원정대률 보살펴 와, 산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석우란 이름은 전혀 낯설지 않을것이다. 그는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8848m)와 강가푸르나 (7485m), 그리고 안나푸르나(8162m)를 원정했던 베터랑 산악…
    네팔의 민속주 "창"은 막걸리와 비슷해 3월 24일 ('2001): 카투만두에 도착한 첫날밤. 신혼초야처럼 마음이 설레인다. 여장을 풀어 놓고 잠시 쉬고 있으니,산 후배 이석우씨 부부가 네팔 전통주인 '창’(cha…
    네팔에 머무는 한국인들과 동행,금정 스님을 만나다 3월25일(카투만두 도착 2일째) 아침에 자고 있는데 이석우씨가 깨우러 왔다. 카투만두에 도착하던 날, 감격에 겨워 술이 과했고 잠까지 설쳤지만 몸이 무겁지는 않았다. 들뜬 마음 때…

검색

SITE MAP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