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 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
청춘이 깃발되어 나붓기던 시절부터,
나의 산행은 즐거움과 함께
호연지기(浩然之氣)의 담대함과 지혜을 주었습니다.
나이 듬의 연륜과 함께한 산,
많은 시간을 함께한 岳友들께 감사 드리며...,
호주『한국신문』에 기고한 글
소중한 시간의 기억들을 모아 정리하면서,
나의 삶에 중요한 부분, 산행을 뒤돌아 봅니다.
'山
언제나, 항상
묵묵히 그 곳에 자리하고
추앙(推仰)과 열망(熱望)으로
"나를 부릅니다 !!"
쟈누 산악회 리더 - 이 용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