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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급" 셀파 노르부 장부씨와 동행 [7회]
[2001년]
왕족처럼 요리사와 포터를 대동해 트랙킹팀 구성,산행준비 시작 3월26일(카투만두 도착 3일째) 카투만두 밸리에서 내려오던 도중 소나무숲 사이로 능선을 따라 내려 오는길이 대단히 인상적이었다. 늘 푸른 소나무,하 늘을 찌를 듯이 곱게…
이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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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4907
호화 멤버, "황제 트렉킹 준비 마쳐 [8화]
[2001년]
후배 이석우씨 가족과 삼검살+술로 무사장도 기원 3월27일(카투만두 도착 4일째》 아침부터 할 일이 많았다. 아침에 가이드,쿡,포터와 만나 미팅을 가졌다. 전날,셀파는 노련한 장부씨로 결정을 했고 ‘푸림’이라는 이름의 요리사는 36…
이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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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5265
드디어 트레킹이 시작되는 베시사하르로 [[9회]
[2001년]
카투만두에서 버스로 8시간…, 3 월 28 일 (카투만두 도착 5일째》 오늘 드디어 트레킹이 시작 되며 베시사하르로 떠나는 날이다. 오전 7시 비원식당에 모두 모여 터미널로 가기로 했다. 버스는 오전8시에 카투만두를 출발 하…
이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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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5222
히말리야를 향해 "마침내" 첫 발 딛어 [10회]
[2001년]
무사산행 기원하며 마음 속으로 파이팅, 소나기 맞으며 입산 신고식 3월29일(트래킹 첫날》 간밤, 웬 소나기가 그리 심하게 쏟아지는지… 고지대(해발 860m)라 생각하고 모기에 대한 대비를 소훌히 한 것이 실수였 다. 아침에 깨어…
이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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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5185
산행 조정하며 고소 적응 [11회]
[2001년]
문득 겹치는 설악 이미지... 네팔인의 고단한 삶에 연민 3월30일(트래킹 둘째날 1) 고지대로 올라온 탓에 모기가 없어 편안한 잠을 자는가 싶었지만 밤이 깊어지면서 고지대 마을의 온갖 개들이 짖어대기 시작하는 바람에 새벽 3시에 …
이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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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5217
히말리아 초입의 "번지없는 주막" [12회]
[2001년]
저녁 노올에 취해,셀파 장부와 함께 오늘도 ‘한잔’ 3월30일(트래킹 둘째날 2) ‘산사나이여 믿지를 마라,아 가씨의 마음을. 아가씨 마음은 산 날씨와 같다오…’ 산 사내들 사이에서 불려지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산마루로 올라서는…
이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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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5201
저 멀리 마니슬루를 바라보며 [13회]
[2001년]
어딜가나 관광지 개발 붐,곳곳의 산사태 흔적 '아찔’ 3월지일(트래킹 셋째날) 아침 6시, 토롱펫 호델을 출발해 약 10분쯤 급경사 길을 오르니 저 멀리 설산 끝자락이 아침햇살을 받아 환하게 나타난다. 어제밤에 락씨를 두병이나 비운…
이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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