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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뷰" 에서의 하룻밤 [14회]
[2001년]
이틀만에 세수하고 발 씻고… 졸지에 ‘무의촌’, 의료봉사 3월31일(트래킹 셋 째날 2》 특히 이근처는 종종 산사태가 일어나는 곳이라고 한다. 산 사태의 흔적을 보니 정말 장난이 아니다. 산 하나가 완전히 무너져 내린곳도 있다. 그…
이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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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5260
까마득한 절벽길, 짜릿한 스릴 [15회]
[2001년]
고소적응 위해 산행속도 늦춰, 산중 도시 ‘차매’ 에서 엽서 한장 3월31일(트래킹 셋 째날) 그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도중 내가 요리사인 ‘푸림'과 한국어로 이야기를 하자 리도는 “어떻게 네팔 언어를 그리 잘 하느냐?”고 물…
이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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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5272
황량한 벌판, 바라땅에서 하룻밤 [16회]
[2001년]
부슬비 속에서 화덕 불피우고 마시는 ‘락씨’ 일품 4월1일(트래킹 넷 째날 ) 한자로 정성스럽게 써 놓은 ‘山莊’은 이 곳 현지인이 운영 하는 곳이었다. 부부의 이름 앞 글자를 하나씩 따 붙인 발음이 일본어 ‘산장’과 비슷해서 그런…
이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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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5925
황량한 벌판, 바라땅에서 하룻밤 [17회]
[2001년]
부슬비 속에서 화덕 불피우고 마시는 '락씨’ 일품 4월1일(트래킹 넷 째날 3》 그러나 장부씨가 권한 야크고기는 육질이 질겼고 맛도 그저 그랬다. 그런데도 장부씨를 비롯해 빠듬 등은 잘도 먹는다. 저녁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자 두 사…
이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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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5199
손에 잡힐 듯 다가온 안나푸르나 [18회]
[2001년]
평원 끝 햇볕에 반사되는 설벽은‘1 백만불짜리 View 4월2일(트래킹 다섯째날 2) 이 마을에서 며칠 쉬어가고 싶은 유혹이 든다. 번잡한 다른 마을보다 아직은 주민들이 순박 하다. 하지만 롯지나 호텔이 들어서고 조금 지나면 여기…
이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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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5166
정면엔 안나푸르나, 뒤엔 피사피크 [19회]
[2001년]
95년 원정 당시 이석우 후배 골탕 먹인 강가푸르나도 눈 앞에 4월3일(트래킹 여섯 째날》 간밤은 악몽이었다. 밤새 들려오는 노래소리와 주인아들 녀석의 카세트 소리에 잠을 설친것은 둘째고 새벽부터 심한 두통이 오는데 고산병 증세가 …
이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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