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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krgjh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23 05: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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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교사 10명 중 7명 교권보호 변한 게 없다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준권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56는 교권보호에 긍정적 변화가 없다고 평가했다 이는 서이초 사건 이후 교권 5법 등 제도 개선이 추진됐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특히 생활지도 불응교육활동 방해 교권침해 여전 17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24년 경남지역 교권보호위원회 신청 건수는 총 282건으로 이 중 858242건가 교육활동 침해로 인정됐다 이는 2023년도 344건과 비교해 다소 줄었지만 2022년 이전과 비교하면 증가했다 이와 함께 서이초 교사 2주기 현장서 계속되는 교권침해 불안 서이초 교사 순직 이후 교권 보호를 위한 교권 5법교원지위법교육기본법초중등교육법유아교육법아동학대처벌법이 개정 시행됐지만 실질적으로 교육 현장에서는 이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으며 교권 침해 또한 또한 전북 교원 교권 침해 달라진 것 없다 전북교총이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교사 10명 중 8명은 교권 보호에 긍정적 변화가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를 경험했지만 신고하지 않았다는 교원이 절반 가까이에 달했습니다 교사들은 아동학대 더불어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대구학교안전공제회 및 교육권보호센터 현장 방 또한 이번 현장점검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안전과 교권 보호 강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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